사진공모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스마트폰 기독사진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총 474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텍스트형 갤러리형 웹진형 작은 예배자 철야를 지키는 작은 자의 기도 2017-12-10 11:57:12 조회 : 1,042 새로운 인류된 교회! 내당교회 엡 2:14~15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2017-12-10 11:53:00 조회 : 2,076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참 아름답습니다. 1. 거제도 몽돌 바다에서... 2. 시골 마을에서... (오직예수!) 2017-12-10 06:05:52 조회 : 927 친구야 고마워... 사랑해...♡ 떨릴 법도 한 성탄 발표회를 무사히 마치고...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의 언어를 속삭이다 ♡ 친구야 고마워... 사랑해...♡ 2017-12-10 05:47:10 조회 : 1,046 2017' 베트남 단기선교 (이 나라를 위해...) 2009' 몽골 단기선교 이 후... 8년이 지난 지금... 2017' 단기선교.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이 땅을 품고 나아갔습니다. 공산주의 국가. 베트남 역사의 아픔. 언어의 장벽. 순수히 '바보사역'이라고 해야 할까요? 함께 어우러지며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하나되었던 그 시간. 아직도 그 소중한 시간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2017-12-10 05:29:47 조회 : 1,146 십자가 - 달빛 아래,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셨던 예수님 2017-12-10 02:17:31 조회 : 967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잠잠히 주님을 기다립니다 2017-12-09 22:45:22 조회 : 1,151 주는 나의 산성 세상 끝 날까지, 주님만을 의지 합니다 (시 59:16) 2017-12-09 22:39:29 조회 : 1,512 말씀과 찬양이 넘치는 교회 청년때는 찬양단으로,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2017-12-09 22:35:01 조회 : 934 태양아 머무르라 승리를 위해 머무른 태양, 오늘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수10:12) 2017-12-09 21:11:24 조회 : 937 찰나~ 짖굳은 아빠는 물이 밀려오기를 기다리려고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하눈 팔게 한다. 그 찰나 드디어 들어오는 물에 아이들은 신발이며 옷이며 다 젖어버렸다. 물에 많이 젖은 사람이 아빠를 가장 신뢰한 아이다. 많이 젖은 아이에게 더 큰 보상을 해주었다. 찰나의 순간 주님께 믿음으로 순종할수 있었으면... 2017-12-09 20:10:24 조회 : 979 칠곡교회 사진 찬양팀특송하는 동역자들 2015년 교회 왔어 지금까지 사역 열심히 햇습니다^^ 다같이 특송 하는 모습입니다 15명입니다 저는 사역 얄심히.하고있습니다 ^^ 2017-12-09 20:01:38 조회 : 1,085 교회의 시작 ( 개척 ) 예배당을 마련하기전 목사 가정인 우리 집에서 우리 가족 네명이 교회이름을 짓고 처음 예배를 시작하던 때..주일마다 예배를 마친 후 한장씩 기념으로 남겼던 사진입니다. 지금은 작은 상가지하에 예쁜 예배당을 마련하고 성도 15명이 되었네요. 2017-12-09 18:02:46 조회 : 1,51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담으려고 항상 카메라를 켜는 사람입니다. 첫째 사진은 “가장 아름다운 손”이라는 제목으로 성경구절을 찾는 저희 할아버지의 손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장 아름다운 세상” 이라는 캄보디아뷰를 담은 사진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선물인 무지개와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담긴 사진입니다:) 2017-12-09 13:51:15 조회 : 1,399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주님!! 인생의 폭풍과 광풍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피난처는 하나님의 품입니다. 어떠한 마음의 상처나 죽음의 위협이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큰 통의 한 방울 물처럼 작은 일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지금... 하나님께 sos를 보내 보시죠?? 빛이 있으라....^^ 2017-12-09 10:08:12 조회 : 1,364 길위의 십자가.... 하나님은 불필요한 가지는 여지없이 잘라 버리시는 분이다. 우리는 쓰레기를 가장 소중한 것처럼 간직하며 살며, 우리 정력과 시간을 낭비시키는 것들을 분별하지 못하고 지니고 살아간다. 이는 막상 열매를 맺어야 하는 다른 가지들에게 치명상을 입히기 때문에 빨리 자를수록 좋다. 사심을 버리고 일할 때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초점, 하용조- 메일 매일 밟고 지다던 길이었는데, 오늘 아침엔 이 길에 숨어 있던 십자가가 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철저히 짓밝힘을 당하면서까지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는 삶을 선택하셨는 주님을 따라... 자기 포기와 희생, 그리고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참된 제자도의 기쁨을 맛보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빛이 있으라...^^ 2017-12-09 09:53:34 조회 : 1,591 날마다 내 십자가를 지는 삶.. 때로 우리는 ‘주님, 어찌 나에게 이렇게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게 하십니까?’라며 원망과 불평을 토로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힘겹게만 여겨졌던 인생의 짐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은 오눌 나에게 엄청난 것을 요구하고 계시지 않으십니다... 지금 있는 아 자리에서.... 사람들이 눈여겨 볼 정도의 남다른 성실과 최선의 삶을 요구 하십니다.... 빛이 있으라...^^ 2017-12-09 09:36:14 조회 : 1,232 은혜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작은 자비를 베풀면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넘어서는 큰 자비로 보상해 주십니다.. 남의 허물을 용서하지 못하는 이는 그 자신이 엄한 율법 아래서 용서받지 못한 채 메마른 삶을 살아가지만, 남을 품어 주는 이는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넓은 품과 은혜를 경험합니다.... 빛이 있으라..^^ 2017-12-09 09:29:57 조회 : 988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교회 소박한 추수감사 예배... 이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2017-12-09 09:20:51 조회 : 1,059 광야에 외치는 소리 미국 그랜드캐년을 촬영했습니다. 주님이 만드신 자연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017-12-09 07:37:32 조회 : 1,076 목록 검색목록 글쓰기 ‹ 처음<21222324맨끝 › 주요 서비스 TV라이브 RADIO라이브 성경검색 찬송검색 후원 성경타자 사역자&기업채용정보 교계행사정보 기독단체안내 CTS이벤트 간편후원 신청 샬롬! 편리한 후원신청을 위해 전화번호만 남겨주세요.저희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개인정보 처리방침 동의 전문보기 열기/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