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INTRODUCTIONCTS 소개
그 결과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교방송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것은 CTS를 위해 언제나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하여 주신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께서 주신 값진 열매입니다.
앞으로도 CTS는 현재의 열매에 안주하지 않고, 전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영상선교사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미디어 역량을 통해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며, 크리스천 리더 양성을 통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CTS기독교TV 회장 감경철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방송
전명구 감독
CTS는 창사 이래 지금까지 한결같이 오직 순수복음만을 전하며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상선교사로서의 주님의 말씀이 땅끝까지 전파되도록 수고와 헌신을 다하며 왔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한결같이 지나온 23년의
시간들처럼, CTS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순수복음방송, 섬김과 나눔의 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으로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복음을
세계 곳곳에 흘려보내는 대표 선교방송”
김태영 총회장
CTS기독교TV는 우리나라 영상선교방송의 선두주자로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선교방송입니다.
지금까지 순수복음 전파사명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해 왔습니다.
CTS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되었고 힘겨운 삶에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복음의 능력은 변함이 없습니다.
복음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세계 곳곳으로 흘려보내는 이 귀한 사명을CTS에게 주셨습니다.
복음은 언제나 새로운 생명과 소망을 우리에게 줍니다.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이 거룩한 사명에 더욱 힘쓰는 CTS기독교TV가 되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국교회의 연합과
화합의 상징적 모델 CTS"
김종준 총회장
지금 한국교회는 최악의 반목과 분열이라는 거대한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CTS는 한국교회 연합운동과 연합사업에
의미 있는 모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교회 대표 교단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방송국을 운영하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발걸음 입니다.
일반 방송국에 비해 열악하고 어려운 방송환경이지만
CTS 경영진과 모든 직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성실하게 협업한다면 한국교회의 보람과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송국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 한국교회가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고, CTS는 한국교회와 함께 '다음세대의 부흥'이라는 숙제를 풀고,
시대의 갈등과 아픔을 치유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