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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사랑의 난민초청 예배
 
기자명: 김우식       기사입력: 2015-12-03 오후 1:16:39




















첫 소식입니다. IS테러와 또 내전이 계속되면서 중동지역에서는 많은 모슬림 난민들이 발생하고 있죠? 특별히 요르단에는 이라크 난민들이 많이 모여있는데요.

현지교회와 한인교회가 함께, 이들 모슬림 난민들을 위로하고 또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예배를 마련했습니다. 모슬림의 상징인 히잡을 쓴 참석자들의 예배모습이 참 이색적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을 김우식 통신원이 전합니다.

시리아의 끝이 보이지 않는 내전. 그리고 이슬람 극단주의 IS의 기독교인 탄압. 결국 시리아와 이라크는 많은 난민들을 탄생시켰고 타국 땅에서 살게된 난민들의 삶은 궁핍하기만 합니다.
이러한 난민들의 삶을 위로하고자 요르단 교회와 한인 교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난민 초청 예배를 드렸습니다.

핫산 목사 / 마르지하맘 교회


이번 예배에 참석한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은 약 150여명. 하지만 대부분이 히잡을 쓴 무슬림들입니다. 무슬림이 교회를 찾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지만 난민들을 향한 사랑의 초청예배에 무슬림들은 교회를 찾았습니다.

김영섭 목사 / 국제요르단 교회


IS 테러 등 최근에 발생한 잔인한 사건 사고들로 인해 무슬림에 대한 편견을 조금은 가지고 있었던 교인들은 이번 예배를 통해 색안경을 벗고 다시 한 번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황우림 성도 / 국제요르단 교회

다양한 이유로 내몰린 난민들을 사랑하기 위해 한 마음으로 모인 크리스천들의 따뜻한 행보를 주목해봅니다. 요르단 암만에서 CTS 김우식입니다.

김우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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