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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예멘 국적 사역자, 한국 예맨인들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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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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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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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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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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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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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작년 대규모 입국해 인도적 체류자로 결정된 예맨인들. 전국으로 흩어져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앵커: 한국을 찾은 예멘 국적 사역자를 만나 인도적 체류자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박세현 기자입니다. 논란 끝에 인도적 체류자로 결정된 한국 내 예멘인들. 한 달 여전부터 한국에 방문해 예멘인들을 만나고 있는 예맨 국적의 사역자 모아드 목사는 한국정부에 감사를 전합니다. Int 모아드 목사 / 예멘에서 사역 모아드 목사는 예맨인들이 인도적체류자로 결정된 이후 이들에 대한 지원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Int 모아드 목사 / 예멘에서 사역 여전히 무슬림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 대해서는 오해임을 강조합니다. Int 모아드 목사 / 예멘에서 사역 예맨으로 귀국을 앞둔 모아드 목사. 특별히 교회들의 난민에 대한 따뜻한 시각을 기대합니다. Int 모아드 목사 / 예멘에서 사역 CTS뉴스 박세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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