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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독교연합 3.1운동 100주념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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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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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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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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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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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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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3.1운동 100주년 기념연합예배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3,1운동 100주년 기념연합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총신대학교 역사신학교수 박용규 목사는 “기독교는 3.1운동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 했다”며 “3.1운동을 외쳤던 믿음의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만들어 나아가자”고 전했습니다. 대회사를 전한 대전기독교연합회 회장 안승철 감독은 “여기 참석한 모든 분들이 3.1운동에 담긴 복음의 정신으로 민족사랑, 나라사랑에 동참하여 우리나라가 행복한 나라가 되는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애국가 제창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으며, ‘우리나라와 북한의 복음화’ ‘대전광역시의 성시화’ ‘3.1운동 기독교 정신계승’을 위해 특별 기도했습니다.또 이날 신성감리교회 오성균목사, 새로남교회 김용태 원로장로 등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습니다. sot) 김용태 원로장로 / 새로남교회 한편 새로남교회는 3.1 운동 100주년 기념 전시관을 개관하고, 3.1운동의 전개과정과 민족대표 기독인 16인, 파란눈의 독립운동가, 2.8 독립 선언문 결의문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8월15일까지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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