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청지기
제101회기 예장통합총회 정책협의회 ‘군 의문사’ 문제 주목
New Hot |
|||||
---|---|---|---|---|---|
기자명
|
박세현 |
||||
기사입력
|
2017-05-25 |
조회
|
283 |
||
예장 통합총회가 정책협의회를 열고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인권의 문제로 군 의문사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제101회기 총회 인권선교 정책협의회에서 발제에 나선 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의문사 문제를 포함한 군 인권 문제는 잘못된 병영 문화의 영향이 크다”면서 “군에서의 관계 또한 인권의 최소한의 제한만 이뤄지는 차원에서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간존엄을 침해하는 경우 명령에 복종하지 않더라도 위법이 아니라고 법에 명시한 독일의 사례를 제시하며 ‘군에서의 명령이 지나치게 확대해석’되고 있는 점을 우려했습니다. |
|||||
이전
|
2017-05-26 |
||||
다음
|
2017-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