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청지기
거룩한 나라를 위한 성화포럼, “성화에 초점 맞춘 질적성장 지향해야”
New Hot |
|||||
---|---|---|---|---|---|
기자명
|
최대진 |
||||
기사입력
|
2017-06-12 |
조회
|
168 |
||
앵커 : 한국교회가 당면한 시급한 과제를 고민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앵커 : 거룩한 나라를 위한 성화를 주제로 한 포럼인데요. 발제자들은 성화된 교회와 신앙인의 삶을 강조했습니다. 최대진 기자가 전합니다. --------------------------------------------- 한국교회가 당면한 시급한 과제를 고민하고, 성화된 교회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를 주제로 열린 ‘거룩한 나라를 위한 성화포럼’. 크리스챤연합신문 창간 2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포럼에서 인사말을 전한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는 “오늘 한국교회의 가장 큰 도전인 성화된 교회와 신앙인의 삶을 위한 구체적 방안과 훈련을 해야 할 때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상복 목사 / 할렐루야교회 원로 ‘거룩한 교회’를 주제로 발제한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원로목사는 “한국교회의 성장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임이 틀림없지만 경외심, 목회신학, 교회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정익 목사 / 신촌성결교회 원로 이어서 ‘거룩한 가정을 위한 신앙’을 주제로 발제한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는 “우리가 추구하는 가정생활은 큰 은혜 받고서 하루아침에 새사람이 되고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int> 최이우 목사 / 종교교회 이밖에도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를 비롯해 새문안교회 이수영 은퇴목사,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 등이 거룩한 사회, 신앙인, 나라를 주제로 각각 발제했습니다. cts 뉴스 최대진입니다 |
|||||
이전
|
2017-06-13 |
||||
다음
|
2017-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