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청지기
성도들의 후원, 감사해요! - 특별모금생방송 CTS 위크 감동 스토리 모음
New Hot |
|||||
---|---|---|---|---|---|
기자명
|
유현석 |
||||
기사입력
|
2017-11-17 |
조회
|
1540 |
||
앵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 오직 믿음으로 소식 전해드립니다. 한 주간 CTS위크 방송을 통해 전국에 있는 성도들과 목회자들의 많은 후원이 이어졌습니다. 앵커: CTS를 향한 후원자들의 감동 어린 스토리를 모아봤습니다. 유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루터가 외쳤던‘오직 믿음’이라는 주제 아래 한 주간 진행된 CTS 특별모금생방송, CTS 위크, 다섯 살 어린이 민희부터 99살의 권사님까지 다양한 후원자들이 함께해 감동을 더했습니다. 7000 미라클, 콜링 갓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한 분들의 고백이 스튜디오를 더욱 따뜻하게 했습니다. 의식이 없었던 자매가 콜링 갓의 기도 소리를 들으며 경험한 하나님의 기적, 엄마를 잃고, 혼자가 된 외손녀 예담이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후원한 할머니의 기도 또한 시청자들의 코 끝을 찡하게 했습니다. SOT 이화자 권사 / CTSWEEK 출연자5살짜리 아이의 믿음의 고백,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의 눈물의 간증, CTS 콜링 갓을 통해 무속인에서 하나님의 도구로 변화된 심선미 성도의 믿음의 간증, CTS가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으로 설립한 CGS 학생과 학부모의 간증, 성경적인 기독교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다양한 출연자들의 이야기들 또한 CTS 위크를 더욱 풍성하게 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화재로 교회가 전소된 뒤,‘7000 미라클 땅 끝으로’에 소개된 이후 많은 성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새롭게 태어난 창원 합산교회 이야기 등 CTS를 통해 거듭난 다양한 간증들과 CTS 지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또한 선교에 대한 무관심으로 어려운 위기에 처한 해외 선교사들, <7000 미라클>을 통한 사랑과 후원으로 열심히 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또한 은혜를 더했습니다. SOT 박재형 선교사 / 필리핀 지난 22년간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온 CTS, 방송 사역은 물론 교육, 문화 전 세계를 아우르는 미디어 처치 사역까지, CTS를 아끼고 사랑하는 성도들의 눈물 어린 사연과 기도로 CTS 위크는 더욱 풍성했습니다. INT 이민우 부회장 / CTS기독교TV CTS 뉴스 유현석입니다. |
|||||
이전
|
2017-11-20 |
||||
다음
|
2017-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