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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독립운동가에 김마리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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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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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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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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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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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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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과 국가보훈처가 2월의 독립운동가로 김마리아 여사를 선정했습니다. 김마리아 여사는 교육계몽운동과 2.8독립선언에 참여하는 등 항일운동과 독립운동에 앞장섰습니다. 독립기념관은 김마리아 여사의 사진을 포함한 9점의 작품을 오는 28일까지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에서 전시 중입니다. 또 경찰청에서는 오는 3월부터 국가보훈처가 배포하는 ‘이달의 독립유공자’포스터를 지구대와 파출소를 포한한 전국 경찰관서에 게시한다는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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