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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디아스포라 구국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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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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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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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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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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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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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남가주한인목사회 등 미주지역 5개 단체가 연합해 한반도를 위해 기도하는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국기도회’가 로스앤젤레스한인침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유니온교회 이정근 원로목사는 설교에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악한 영의 세력이 너무나 많이 침투해 있는 조국을 위해 근신하며 기도해야 한다”며, “이 기도회를 시작으로 한반도와 전 세계의 역사가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권 장로 /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국기도회 준비위원장 우리 한민족들이 외국에 700만 명 정도 살고 있는데 그 중에 크리스천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디아스포라들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조국을 향해서 기도하는 것밖에 없지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평화와 한국의 4.11총선, 700만 한민족 디아스포라 등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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