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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모하는 블레싱 - 사모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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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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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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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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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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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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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광교회 주최 사모세미나 ‘내가 사모하는 블레싱’이 7일 제주시에서 개최됐습니다. 세미나에 강사로 나선 횃불트리니티 김윤희 교수는 “여성들은 성경 말씀대로 순종의 미덕이 필요하지만 머리도, 꼬리도 아닌 부르심을 입은 사역자임을 기억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돕는 배필로서 사명을 다할 때 올바른 사모의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 사모들을 위로하고 축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Blessing’을 주제로 강의와 나눔, 오찬 등 4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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