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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월드 디아스포라 포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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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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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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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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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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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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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월드 디아스포라 포럼 기자회견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월드 디아스포라 포럼 오상철 국제대표는“한국 사회는 정치의 부재, 경제의 악순환, 청년 실업 등으로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라며“한민족 리더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한국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창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2016년 1월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열리는 월드 디아스포라 포럼에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 황우여 교육부총리 등 국내외 지도자들이 발제자로 나서 성공 사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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