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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에티오피아서 ‘디사이플 메이킹 리더스 서밋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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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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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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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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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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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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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사랑의교회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찾았습니다. 제자훈련을 배우기 위한 에티오피아의 한 교단이 세미나를 요청했기 때문인데요. 앵커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디사이플 메이킹 리더스 서밋 2017’ 현장을 최대진 기자가 전합니다. --------------------------------------------- 아프리카 특유의 열정적인 찬양이 예배당을 가득 채웁니다. 이곳은 아프리카의 관문 에티오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디사이플 메이킹 리더스 서밋 2017’ 현장. 사랑의교회와 에티오피아하나님의말씀교단인 EKHC가 공동으로 준비한 에티오피아 목회자 제자훈련 세미나입니다. 2일 동안 열리는 세미나에서 주강사로 나선 오정현 목사는 “신학의 목적은 교회를 살리는 것이고 제자훈련은 한 영혼을 온전한 예수의 제자로 세우는 것”이라며, “예수님의 심정을 깨닫고 교회와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오정현 목사 / 사랑의교회 (클립51#) (클립69# 3:50) EKHC 1,000여명 목회자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사랑의교회가 현장에서 열매 맺은 제자 훈련 목회를 교단 목회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적극적으로 요청한 EKHC 야수 앨리어스 총회장은 “교단과 성도들을 섬기는 것뿐만 아니라 나아가 아프리카를 섬기기 위한 비전을 갖고 이번 세미나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INT> 야수 앨리어스 총회장 / 에티오피아 EKHC 한편, 에티오피아 최대 개신교단으로 알려진 EKHC교단은 1927년 SIM선교회가 설립. 현재 960개 교회 1000만 명 성도가 출석하는 교단로 성장했으며,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8명의 해외선교사를 파송, ETC신학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ST> 사랑의교회와 EKHC교단이 함께 뿌릴 제자훈련의 씨앗이 아프리카 대륙 전역으로 열매 맺어지길 기대합니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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