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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중앙 제7회 목회자 한마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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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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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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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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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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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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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총회는 21일 부터 이틀간, 제7회 목회자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예장 합동중앙 증경총회장 김호윤 목사는 “우리 교단이 어려움도 많았지만 하나님의 인도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한마음이 돼 교회와 교단을 건강하게 세워가는 사명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INT> 조갑문 목사 / 예장 합동중앙 총회장 이번 목회자 한마음 축제에서는 2회의 세미나와 저녁 부흥회, 그리고 전국 노회장 연석회의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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