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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교회 육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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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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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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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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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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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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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교회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대화’를 주제로 육아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주님의교회 성희브래너 사모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인격적으로 존중해 주시는 것처럼, 부모도 아이들을 전인적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자녀가 어려움을 통과해야 할 때,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돌이키게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강조했습니다. 주님의교회는 크리스천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다음세대를 건강하게 양육하기 위해 일 년에 두 번 육아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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