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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보다 앞서지 않는 일꾼! - 여수 박성미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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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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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새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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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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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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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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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년 동안 같은 지역에 살며 주민들을 섬기는 신앙인이 있습니다. 이번 6.13 선거에서 시의원으로 당선됐다고 하는데요.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고 주님께 쓰임 받는 일꾼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여수시 박성미 시의원을 만나봤습니다. SOT)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 여수시의회 여수시가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성미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INT) 박성미 당선자 / 여수시의원 전남 여수시 돌산읍, 남면, 삼산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박성미 의원은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6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시의원을 지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여수시 의회 최다 시정 질문 17건, 심폐소생술로 4명의 목숨을 구해 화제를 모았으며, 비례대표 출신 의원으로는 최초로 시의원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INT) 박성미 의원 / 여수시의회 그동안 박성미 의원은 하나님을 믿는 시의원으로 부끄럽지 않도록 지역을 섬겨왔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 다가올 때뿐만 아니라, 매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했고 기도와 간구함으로 새 힘을 얻었습니다. INT) 박성미 의원 / 여수시의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아름다운 도구로, 지역을 위한 일꾼으로 섬겨온 19년. 주민들과 소통하며 만들어 갈 새로운 4년을 기대합니다. INT) 박성미 의원 / 여수시의회 CTS뉴스 서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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