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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선교대회 & 7차 선교전략회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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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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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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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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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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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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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3박 4일간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함께, 그날까지’를 주제로 열린 사단법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2018 세계선교대회와 7차 선교전략회의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다양한 선교전략이 논의된 선교대회소식을 최병희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지난 18일, 1,620여명의 선교사와 선교 지도자, 목회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KWMA의 2018 세계선교대회와 7차 선교전략회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선교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확인하는 선언문을 발표하며 3박 4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SOT> 한국 선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변화 앞에서 우리는 선교의 주제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우리는 함께 그날까지 세계선교에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 다양한 영역과 지역별 이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선교전략 수립을 비롯해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와의 네트워크 구축, 청년 리더쉽의 참여, 비지니스 선교 전략 그리고 비자발적 철수 선교사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KWMA는 대회에 참석한 필리핀과 남미, 아프리카 등의 선교 지도자들과 선교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교회와의 신뢰와 네트웍을 구축하는 한편, 한국 교회 선교영역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INT> 조용중 선교사 // (사)KWMA 사무총장 특별히, 이번 대회에서는 통일을 대비한 북한 선교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INT> 조용중 선교사 // (사)KWMA 사무총장 INT> 신화석 목사 // (사)KWMA 대표회장 2018 세계선교대회와 7차 선교전략회의는 선교의 주체가 예수 그리스도 이심과 현장중심 선교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CTS뉴스 최병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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