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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연,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규탄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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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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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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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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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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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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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이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폐지와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동반연은 집회에서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동성애와 동성혼이 합법화 될 뿐만 아니라 다자성애와 소아성애 등 온갖 간계와 결함이 합법화 될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특히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과 부산대 길원평 교수가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삭발식을 마친 길원평 교수는 “이렇게까지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학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다음세대가 바른 윤리관과 가치관으로 세워질 수 있는 위대한 나라가 되기 위한 작은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이 문제의 심각성 인식하고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는 한편 법무부에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을 폐지할 것과 이 같은 정책을 수립한 박상기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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