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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남노회 비대위, “예장통합 재판국 바른 편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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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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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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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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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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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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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부자 승계를 반대해온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비상대책위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재판국의 바른 판결을 요구했습니다. 서울동남노회 비대위는 간담회를 통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재판국이 오는 7일 예정된 명성교회 목회세습 결의 무효소송에 대한 회의에서 더 이상 판결을 미뤄선 안 된다”며 “판결이 나온다면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울동남노회 비대위 위원장 김수원 목사는 “비대위가 바라는 판결이 나오지 않더라도 문제를 사회법정으로 끌고 가지 않겠다”며 총회 재판국의 공정하고 일관성 있는 판결을 호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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