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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위한 예장연대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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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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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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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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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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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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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위한 예장연대가 예장통합 103회 총회에서의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한 결의사항들을 조속히 시행해줄 것을 총회에 촉구했습니다. 예장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총회임원회는 총회의 권위를 부정하는 일련의 목소리들에 단호히 대응하고, 총회재판국이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무효소송 재심을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명성교회 사태로 내홍을 겪은 서울동남노회는 오는 30일 열릴 가을정기노회를 기점으로 총회 법과 노회 규칙에 따라 노회정상화에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예장연대는 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위해 온, 오프라인을 통해 받은 11,507명의 서명서를 예장통합총회에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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