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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 - 루프탑이 대세 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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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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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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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뉴스, <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청소년들을 위해 교회 옥상에서 열린 ‘루프탑 축제’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루프탑이 대세(홍규화) 풍선을 불고 맛난 음식을 차리는 이곳은 주님의교회 옥상. BBQ파티와 버스킹 공연, 그리고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한 이번행사는 주님의교회 중등부에서 개최한 청소년 루프탑 축제 ‘중딩만 모여라’입니다. 학업에 지치고,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억압된 환경 가운데 빛을 잃어가고 있는 중학생들에게 밝은 하늘이 보이는 열린 공간 옥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자살률이 많이 늘어가고 있는 중학생들을 초청한 이유에는 자기의 밝은 부분을 되찾도록 도와주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INT> 이송예 사모 / 주님의교회 중등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중등부랑 가장 가까운 연령대인 젊은 청년들이 일일 선생님들이 각 조를 맡으며 준비된 바베큐와 다양한 음식들을 먹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디서 왔고, 요즘 중학생들의 이야기를 같이 나누고 들어줍니다. 그리고 마련된 공연 시간. 선생님들이 준비한 찬양을 들으며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 이제 막 청년이 된 누나, 형, 언니, 오빠들의 간증을 들으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습니다. 그리고 참석한 친구들에게 경품을 추첨해 다양한 선물도 나눠줍니다. INT> 안민준 / 루프탑 초청자 INT> 김아현 / 친구 13명 초청자 결코 쉽지 않은 행사였습니다. 무엇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들을 초청한다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였고, 그들에게 멋진 축제의 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그냥 상상으로만 해왔는데 주님의교회 성도들은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사역을 현실로 보여주었습니다. INT> 김정훈 성도 / 주님의교회 중등부 교사 청소년 복음화율이 사상 가장 낮다는 평가가 나오고 한국교회. 예수님이 가장 필요하고 예수님으로 채워져야 할 시기인 중학생 접근 방법은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그 해결의 열쇠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성경적인 메시지를 담은 전시회가 있어서 찾아가 봤습니다. 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는/ 성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미술관에서 만난 하나님(김선희)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영상 작가를 초청해 지난 9월부터 10월 5일까지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MMCA필름앤비디오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상업영화와 같은 흥미위주가 아닌 예술가가 만든 영화를 상영하고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여러 스크리닝 작품 가운데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성경적인 메시지로 기도하며 만든 작품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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