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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 - 문화에 복음을 담다 - 트리터스 Who Am I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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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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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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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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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화에 복음을 담다 - 트리터스 Who Am I(신현철) 흔히 불금이라 불리는 홍대의 금요일 밤 거리. 문화적 명소가 된 이곳은 젊은이들의 트렌드에 맞춘 버스킹 문화로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같은 밤 한 홍대 공연장에서는 찬양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세상 문화의 공간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들은 트리터스 문화사역단체! 이들은 INT 최윤호 대표 / 트리터스 트리터스는 ‘Treat;치료하다’ 라는 뜻과 사람들이 합쳐진 합성어로 대중문화 속에 예배 회복과 복음을 선포하는 목적을 가지고 2015년 만들어져 각종 기독공연에 함께 해왔으며 작년에 이어 두 번 째 진행하는 INT 최동욱, 박민혁 / 팀 모던스킬즈 INT 우진원 / 리버스크루 멤버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문화 속에 뛰어드는 다음세대 사역자들! 문화라는 도구를 통해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함께 하는 이들에게 온전히 전달되길 소망합니다. 목포에서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는데요. 쥬빌리 구국기도회의 10월 통일 구국기도회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는 성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쥬빌리 목포지부 10월 통일구국기도회(목포, 임재동) 쥬빌리 목포지부는 10월 통일구국기도회를 온세대교회에서 가졌습니다. 기도회는 주차를 돕는 섬김이들과 순서지와 간식을 나눠주며 안내하는 섬김이들의 헌신으로 시작이 됩니다. 예배를 위해 찬양으로 문을 여는 이들의 헌신도 빼 놓을 수 없는 기도입니다. 통일과 구국을 위한 기도회는 장승민 낙원교회 목사가 인도했으며, 새희망나루교회 마요한 목사는 하나님의 통일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한 민족, 한 혈육이기 때문에 통일해야 한다고 기도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루려고 하시는 통일은 그 이상의 통일인 열방의 구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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