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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 이단에 맞서는 CTS - 기독미디어 역할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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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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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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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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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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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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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선교방송 CTS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한 주간 CTSWEEK를 진행합니다. CTS뉴스에서는 이번 한 주간 CTS가 헌신해 온 지금까지의 사역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은 그동안 CTS가 이단과 동성애, 이슬람 등 반성경적 움직임에 맞서 바른 기독교문화 정착을 위해 미디어선교에 앞장서 온 활동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최대진 기잡니다. 기독교를 사칭하며, 한국교회의 분열과 분란을 조장하는 이단 사이비 단체들. 다음세대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확산되고 있는 동성애와 옹호문화. 심지어 중고등학생들이 배우는 역사교과서에서 미화되고 있는 이슬람. 현재 대한민국은 반성경적 문화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CTS는 이와 같은 반성경적 움직임에 맞서 바른 기독교문화를 알리고 잘못된 성경적 가치관을 바로 잡기 위한 미디어 선교사역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를 사칭하고 있는 기독교유사단체들이 한국교회에 침투해 분열과 분란을 조장해 온 현장을 전해왔던 CTS. 한국교회 주요교단들이 주의와 경계를 당부하고 있는 이단들은 최근 다음세대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어 한국교회와 우리사회에 각별한 주의와 경계를 촉구해왔습니다. 특히 올해 ‘생방송 CTS뉴스’에서는 여신도를 성폭행 한 혐의로 수감돼 10년 간의 복역한 JMS교주의 출소현장을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전했습니다. 또한 기획보도를 통해 JMS의 현황과 탈퇴자들의 증언, 피해사례 등을 알렸습니다. 이밖에도 기독교를 사칭하며, 가정을 붕괴시키는 이단사이비단체들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보도와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이단사이비들의 반성경적 움직임에 맞서왔습니다. CTS는 또 동성애 옹호문화 확산을 저지하고 그 폐해와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한국교회와 함께 했습니다. 2015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대국민 캠페인, ‘동성애 STOP’을 통해 동성애로 발생할 수 폐해와 심각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려왔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동성애 옹호문화의 현실과 그로인해 발생되고 있는 폐해를 지속적으로 전하며, 국내 동성애 옹호문화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올해는 특히 한국교회와 시민사회단체들이 폐지를 촉구해 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인 NAP의 문제점에 대해 알렸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독소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독소조항의 내용과 그 이유를 쉽게 설명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이슬람을 미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종교편향 문제, 양심적 병역거부, 차별금지법 등 우리사회에 반성경적 움직임에 대한 소식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들을 제시해왔습니다. 어느덧 청년이 된 23살의 CTS. 오늘도 다음세대를 위협하고 있는 반성경적 움직임 맞서 묵묵히 미디어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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