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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학원복음화협의회 청년말씀축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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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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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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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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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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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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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학원복음화협의회는 창립20주년을 기념해 대전제일교회에서 청년말씀축제100℃를 개최했습니다. 셋째 날, 강사로 나선 G&M글로벌 문화재단 문애란 대표는 "지금 청년세대의 문제는 부모세대가 말씀을 가르치지 못한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힘으로 세상을 이겨내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탤런트 한인수 장로와 개그우먼 김지선 집사 등이 나서 토크콘서트와 대전지역 청년을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습니다. INT> 민병우 목사 // 대전충청지역학원복음화협의회 사흘 동안 진행된 이번 청년말씀 축제에는 사단법인 피피엘 대표 김동호 목사와 부산부전교회 박성규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청년대학생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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