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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남시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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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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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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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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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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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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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청소년비전나라가 하남교회에서 ‘2018 하남시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뮤직 페스티벌엔 트레벨러와 레드존 등 18개 팀이 참가해 밴드와 노래, 댄스 등을 선보였습니다. 청소년비전나라 이사장 방성일 목사는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꿈이 많은 시기에 미래를 향해 더욱 전진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int) 방성일 목사 / 청소년비젼나라 이사장 청소년비전나라는 하남시 뮤직 페스티벌을 지역사회 청소년 문화축제로 정착시키는 등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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