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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소년들, 교회 안에서 교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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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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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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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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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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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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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요즘 우리 청소년들, 학원과 학교 말고는 딱히 갈 곳이 없죠? 의정부의 한 교회에서는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또 중심이 된 축제가 마련됐는데요. 앵커 : 그들의 언어와 표현으로 그들만의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는 축제 현장을 박정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십대지기 청소년선교센터와 의정부기독교동아리연합회가 함께한 청소년 문화축제 <필락>이 23일 열방교회에서 열렸습니다.여호와 앞에서 반드시 즐거워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필락은 11회를 맞아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나서 두 달여간 기획부터 홍보, 진행까지 모일 때마다 말씀 묵상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박준하 / 송현고등학교 INT 전혜진 회장 / 의정부기독교동아리연합회의 정부의 12곳의 학교에 들어가 학원선교를 하고있는 십대지기는 한 해 사역의 주제를 ‘경건’으로 정해 1년간 학생들과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필락> 또한 그 적용점으로 ‘다양한 시선’이라는 주제로 경건에 대한 다음세대의 시선을 춤과 연극 등을 통해 담아 냈습니다. INT 강학성 목사 / 십대지기 청소년선교센터장 많은 청소년들이 세상 문화 속에서 방황하는 이 때 이들처럼 복음을 붙들고 선한 기독문화를 만들어 가는 일들이 계속해서 퍼져 나가기를 기대해봅니다. CTS뉴스 박정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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