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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셜리프 대통령 집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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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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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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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신자인 설리프 대통령은 국가를 재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기독 사역단체 방문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으며, “라이베리아 내전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끄는 통합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설리프 대통령은 ‘부패척결’과 ‘경제성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지만, 80%가 넘는 문맹률과 여성지도자를 인정하지 않는 여러 부족들의 인식문제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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