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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화대상 수상기념 김석균 목사 초청 찬양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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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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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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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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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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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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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안디옥교회와 세계성령중앙협의회는 제 31회 기독교문화대상 음악부분에서 수상한 김석균 목사를 초청해 찬양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서 김석균 목사는 “삶의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함께 해주셨다” 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되자” 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석균 목사는 ‘해같이 빛나리’, ‘창조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나는 예수가 좋다오’ 등 본인이 작곡한 찬양을 선보이며 참석자들과 함께 은혜를 나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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