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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설교학회 및 목회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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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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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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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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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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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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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한국설교학회 목회자 세미나가 은혜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선임 부회장 서동원 목사는 “교회는 교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되고 성도들을 보다 신실하게 예배에 참여시킬 방안을 모색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기조 발제에서 서울신학대학교 정인교 교수는 "글로 볼 때 훌륭하다고 평가된 설교가 실제 설교자의 입을 통과하면 지루한 설교가 될 수가 있다"며 "설교자는 음성의 고저와 예시 등을 적절히 활용해 회중과 호흡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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