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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장, 명성교회 판결 관련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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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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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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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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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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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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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최기학 총회장이 명성교회 판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기학 총회장은 목회서신을 통해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유효 판결과 관련해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염려하는 바를 잘 알고 있다”며 “판결 이후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 총회장은 또 “총회장으로서 항간에 지적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남은 임기동안 총회의 결의와 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총회를 위한 기도를 부탁하는 한편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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