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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개신) 103회기 정기총회, NAP 반대 등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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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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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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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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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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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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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개신총회가 57개 노회 227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제 10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임원을 선출했습니다. 예장개혁개신총회는 지난회기 부총회장이었던 성은교회 박만수 목사를 신임총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또 부총회장은 종암중앙교회 조성환 목사가, 총무는 창조교회 전상업 목사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박만수 신임총회장은 흩어져 있는 개혁 교단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교단 화합과 발전을 위한 총회 회원들의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INT 박만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개신) 총회 18일부터 진행된 예장개혁개신 올해 정기총회에서는 헌의안으로 올라온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가입의 건과 총회장 임직 연한의 건, 세광중앙교회 김노아 목사 이단연구의 건 등이 논의 됐습니다. 또 대사회적으로 대체복무제 반대와 동성애 신학 이단성 규정, NAP 철회 요구 방안 등이 다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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