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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제2교회 어머니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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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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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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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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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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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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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생과 취업준비생 자녀들을 위한 제2회 인천광역시 어머니 기도회가 개최됐습니다. 기도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영광교회 윤보환 감독은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자녀의 길이 형통케 된다“며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순종하는 법을 가르치는 믿음의 어머니들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녀들의 길을 형통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기도회에서는 수능생과 취업준비 자녀들을 위해, 가정의 행복과 인천의 성시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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