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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18년 지역교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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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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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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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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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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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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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2018년 지역교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4개 교회가 선정됐습니다. 기윤실은 주안장로교회와 덕풍교회, 곡강교회와 율리교회를 수상교회로 선정하고 기념동판과 상장,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기윤실은 지난 7월 16일부터 9월 10일까지 교단과 기독교 언론 등으로부터 후보교회를 추천받아 수상자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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