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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목회자 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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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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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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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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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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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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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와 두란노 아버지학교 광주지부는 광주, 전남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아버지학교를 개최했습니다. 아버지의 영향력과 설 자리가 줄고 있는 현시대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목회자 아버지 학교는 목회자들부터 치유와 회복을 통해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는 기회로 삼자는 취재로 마련됐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목회자 아버지학교는 아버지의 영향력과 사명, 축복권과 훈육권, 신앙 전수권 등을 가진 아버지의 영성과 정체성 등을 돌아보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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