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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C인터내셔널처치 2019 인터내셔널 추석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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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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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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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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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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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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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제일교회의 지교회인 YJC 인터내셔널처치는 추석명절을 맞아 [2019 인터내셔널 추석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인터내셔널처치 심성재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폭풍우 치는 바다를 건널 수 있고 우리가 계획한 그 이상의 일을 하게 하신다”며 ‘그 분의 손을 절대 놓지 말자’고 전했습니다. 추석과 설 명절을 맞아 매년 열리고 있는 페스티벌은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등 각 나라별 공연과 먹거리 나눔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YJC 인터내셔널 처치는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해외 유학생 등 목포 인근 1만 여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복음전파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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