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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 제 54회 총회 개회 ‘우리의 희망, 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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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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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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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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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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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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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가 우리의 희망 예수그리스도를 주제로 제 5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총회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안태준 목사는 “거룩한 총회 하나님이 보시기에 바른 총회가 되도록 모두가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회무를 진행하고 장항성일교회 황형식 목사가 신임총회장으로 함께하는 교회 이상재 목사와 정원교회 임면재 장로가 부총회장으로 각각 선출됐습니다. 황형식 신임총회장은 예장대신총회의 신앙적 선교적 가치를 확립하고 교단 내실화는 물론 대사회적인 반성경적 움직임에 대응해 교단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황형식 신임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총회 예장대신 총회는 56개 노회 400여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올해 총회에서 정책심의회의를 정례화 하기로 했으며, 목회자 윤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총회회관 이전의 건과 선거관리법 개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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