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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꿈을 주는 목회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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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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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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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자립 교회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제12회 꿈을 주는 목회자 세미나가 소망수양관에서 개최 됐습니다. ‘교회 성장과 변화, 바른 설교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목회자가 가져야할 바람직한 덕목과 설교자세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돼 참석한 300여 명의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미나를 주최한 명문교회 이덕진 목사는 "자신도 개척 당시 교회가 성장하고 자립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한국교회가 부흥할 수 있도록 미자립 교회를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INT 이덕진 목사 / 명문교회 2006년부터 명문교회가 주최해온 '꿈을 주는 목회자 세미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복음을 전하고 있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헌신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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