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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제19회 전국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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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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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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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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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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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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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제19회 전국수련회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했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 한국교회 갈길을 모색한다` 주제로 열린 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한 한목협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당하는 국민들의 눈물이 닦여지고 그들이 새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더 깊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에서 바라본 한국교회`란 주제로 루터대학교 이말테 박사의 발제, 늘사랑교회 강명국 목사, 등마루교회 박은태 목사의 논찬이 있었으며, 오후에는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교회 개혁과 갱신을 위해 1998년에 창립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15개 교단 목회자협의회가 모인 협의체로써 교회의 대사회적 대안제시, 소외된 이웃 돌봄 사역 등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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