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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타트 하나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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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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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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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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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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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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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창립한 해비타트 울산지회가 주최한 ‘We Habitat 하나로 음악회’가 30일 대흥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해비타트를 알리고 후원자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된 하나로 음악회는 울산장로합창단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바리톤 전병곤, 소프라노 김방술 씨가 출연했습니다. 또한 해비타트의 시작과 사역들을 소개한 이사장 윤형주 장로는 자신의 히트곡 ‘조개껍질 묶어’, ‘어제 내린 비’, ‘두 개의 작은 별’과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를 노래했으며 바리톤 전병곤과 함께 듀엣 곡 ‘향수’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INT 이성택 이사장 / 해비타트 울산지회 이어 후원자 모집을 위한 약정서 작성과 CTS울산방송이 제작한 울산해비타트의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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