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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전, 기독세계관 담은 101개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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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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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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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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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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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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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회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전이 ‘살리는 것은 영이니’를 주제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101명의 현직 기독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서양화와 동양화, 공예와 조각, 그리고 서예 등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101개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특별히 올해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은 최명룡 작가의 작품 조각 [탄생]이 수상했으며, 차세대 기독미술인 발굴을 위한 제 7회 청년작가상은 [보혈을 지나], [되새김] 등의 작품을 출품한 길재영, 김하영, 박순영 씨 등 5명의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int 방효성 회장 /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1966년 창립한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는 현재 206명의 기독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제 54회 기독교미술인협회전은 19일까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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