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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명성교회 행복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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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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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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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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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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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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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부산명성교회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기독문화와 복음을 전하고자 지역 주민 초청 행복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행복콘서트에서는 2012년 창단 이후, 미자립 교회와 농어촌 교회를 위한 공연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티그마 합창단과 남태평양 피지 출신의 테너 소코 그리고 부산명성교회 그레이스 워십팀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INT> 황운규 목사 // 부산명성교회 2년 전, 하단동에서 명지로 교회를 이전한 부산명성교회는 지역주민 전도와 다음세대 양육을 위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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