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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제기독교 방송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교회 미디어로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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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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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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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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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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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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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디어는 단순한 기술과 도구가 아닌 새로운 시대에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 문화를 이 땅에 창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도구라는 점, 많은 시청자 분들도 동의하실 텐데요. 앵커: 미디어를 통해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전략들을 논의하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3회 국제기독교방송 미디어컨퍼런스인 ICMC2019가 개최된 현장을 최대진 기자가 전합니다. 다음세대와의 소통과 교육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과 그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 기독교 미디어의 향후 전략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3회 국제기독교 방송미디어 컨퍼런스인 ICMC2019가 광림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CTS가 주최하고, 한국교회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교회미디어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 미디어로 소통하라’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INT 백승국 실장 / CTS, ICMC2019 총괄디렉터 개회식에 이어 4B미디어공동대표 마크 첵 목사의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울산대영교회 미디어디렉터 강성철 선교사 등이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미래 기독교미디어의 전략과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INT 차영회 사무총장 / 한국기독교대안학교연맹 INT 신미선 교사 / 요셉국제학교 교회미디어 사역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영상, 음향 장비에 대한 활용, 교회무대 디자인 제작,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사역현장에서 실제활용 가능한 다양한 선택강의를 제공했습니다. 이밖에도 광림교회 사회봉사관 2층에는 방송장비, 콘텐츠, IT, 방송과 프로덕션 등 방송 미디어의 최신 동향과 트랜드를 소개하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엑스포도 진행했습니다. 탁월한 기독교 전문 미디어사역자를 세워가기 위해 마련된 ICMC2019. 기독교미디어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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