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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리포트 - ICM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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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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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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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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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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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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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교회를 세우는 일입니다. 앵커: 한 사역단체가 전세계 여러 나라에 교회를 세우고 지역 공동체를 살리고 있습니다. 지구촌 리포트에서 전해드립니다. 재니스 앨런은 국제 협력 사역단체(ICM)의 대푭니다. ICM의 전 세계에서 열리는 여러 집회현장에서 도움을 제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INT 재니스 앨런 / 국제 협력 사역단체 대표 재니스의 아버지 로서가 ICM을 세웠습니다. 재니스의 아버지가 ICM을 세우려고 마음을 먹었을 당시 대부분 같은 나이대의 사람들은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로서는 미니 바이블 컬리지라는 라디오 방송 연재물을 만들었습니다. 딕 우드워드 목사가 쓴 내용으로 로서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 자료입니다. 그 자료에 담긴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라디오 방송물로 만든 겁니다. 또 로서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교회라는 것을 깨닫고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INT 로서 / 국제 협력 사역단체 설립자 그리고 나서 자비를 들여 ICM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30년이 지나 지역에서 여러 집회를 개최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INT 재니스 앨런 / 국제 협력 사역단체 대표 재니스는 지역 공동체에 교회가 꼭 있어야한다고 말합니다. INT 재니스 앨런 / 국제 협력 사역단체 대표 사역단체가 세운 교회들은 어려움에 처한 난민들을 돕기도 합니다. 독재정치를 피해 떠나온 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합니다. ICM과 후원자들은 80개가 넘는 나라에서 6500개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라디오 방송 연재물인 미니 바이블 컬리지는 4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됐습니다. 한 사람의 순종으로 시작된 사역이 세대와 공간을 넘어 여러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지구촌 리포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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