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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 ‘허리케인 도리안’ 피해 재건에 수억 달러, 美 교계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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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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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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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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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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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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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계와 구호단체가 ‘허리케인 도리안’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바하마 지원에 나섰습니다.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미국 교계와 구호단체들이 바하마 재건을 위해 모여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플로리다에 있는 올리브 침례교회 테드 트레일러 목사는 “자원봉사자들이 바하마 구호 활동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며 “필요에 따라 교회가 연합해 벌목 등 구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바하마 그리스도 성공회는 “바하마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희생자들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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