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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동성애 편파방송을 우려한다”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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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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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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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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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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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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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지난 12월 25일 방영된 EBS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 1편이 탈동성애자들은 외면하고 동성애의 폐해를 은폐한 체 동성애를 옹호 조장한 편파방송이라고 주장하며,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교육방송인 EBS가 학부모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까칠남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 내용을 무분별하게 방송했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국민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편파방송을 한 것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또 교육 방송으로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EBS가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미명아래 에이즈를 비롯한 동성애의 심각한 폐해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동성애를 아름다운 사랑으로만 묘사했다면서, 많은 청소년들이 호기심에 동성애에 빠져들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강조했습니다. 동대위는 또 문제가 되고 있는 동성애 조장방송과 같은 분량으로 탈동성애 인권 보호를 위한 방송 제작을 EBS 측에 요청했습니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0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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