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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교회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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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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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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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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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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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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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용유도 지역 최초의 교회인 왕산교회의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합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8일 왕산교회를 포함해 보전가치가 큰 근대건축물 6개를 등록문화재로 신청했습니다. 왕산교회의 보전가치를 인정한 인천시 측은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건축물들을 문화재로 계속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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