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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물을 만나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김규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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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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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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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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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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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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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기독교대한 감리회 각 연회별 감독이 취임했습니다. 지역을 섬기며 교회 부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cts뉴스에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각 연회 신임 감독들 중에서도 충청연회 제 11대 감독으로 취임한 김규세 감독을 만나봤습니다. 윤상현 기자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제11대 감독으로 취임한 김규세 감독, 1984년 온양동부교회 개척으로 목회를 시작했고 충청연회 재판위원장을 역임하고현재 운산교회 담임목사로서 지난 35년 동안 교회와 연회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CTS중부방송은 김규세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충청연회 감독으로서 2019년 사역 계획과 다음세대 부흥과 동성애 문제 등한국교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 앞에서 바람직한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INT) 김규세 감독/기감 충청연회 제11대 감독, 운산교회 담임 이어 김규세 감독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충청연회와 충북연회 그리고 남부연회와 함께 3.1운동 정신을 기억하고 애국애족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3.1운동 100주년 기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INT) 김규세 감독/기감 충청연회 제11대 감독 동성애 문제 등 한국교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한 바람직한 대처방안에 대한 질문에서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힘줘 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동성애 문제에서는 “성소수자들도 사랑해야 할 대상이지만 그들이 성경대로 살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이고 한국교회는 이것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김규세 감독은 2019년을 살아가는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권면의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권면의 핵심 키워드는‘복음’이었습니다. 행복한 성도의 삶을 위해선 복음대로 살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INT) 김규세 감독/기감 충청연회 제11대 감독 CTS뉴스 윤상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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