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청지기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를! - 2019 홀리위크
New Hot |
|||||
---|---|---|---|---|---|
기자명
|
김인애 |
||||
기사입력
|
2019-10-14 |
조회
|
1083 |
||
앵커: 예배를 통해 민족의 회복을 꿈꾸는 홀리위크가 일주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앵커: 마지막 서울집회에서는 모든 세대와 교회가 모여 예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김인애 기잡니다. 민족의 예배 회복을 외치는 소리가 서울광장에 울려 퍼집니다. 2019년 홀리위크의 마지막 날, 모든 세대와 교회가 모인 가운데 ‘위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SOT 윤보환 목사 /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 예배와 축제가 어우러진 집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습니다. INT 최혜빈 / 예광교회 INT 박남희 권사 / 은정교회 지난 2010년 시작된 홀리위크는 매년 가을 ‘민족의 예배를 회복하는 거룩한 주간’을 정해 평양대부흥운동과 엑스플로대회처럼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운동입니다. 10주년을 맞은 올해 홀리위크는 ‘예배만이 살길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7일 대전에서 시작해 일주일 동안 서울 곳곳에서 컨퍼런스와 워십얼라이브청년예배, 온세대 금요연합집회, 청소년 찬양집회 등 다양한 문화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특히, 서울광장에서 열린 마지막날 집회에서는 부스축제를 통한 기독문화와 음식 나눔행사, 청소년 CCM 경연과 찬양 콘서트 등 온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또한, 복음, 거룩, 부흥을 주제로 한국교회를 향한 메지시가 선포됐습니다. SOT 박동찬 목사 / 일산광림교회 모든 세대와 교회가 연합해 예배한 홀리위크. 오늘의 이 예배로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가는 나라와 교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뉴스 김인애입니다. |
|||||
이전
|
2019-10-15 |
||||
다음
|
2019-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