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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선교회 정경섭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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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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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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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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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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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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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리카와 밀림 지역에서 태양광 전기 시설을 설치하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회가 있습니다. 앵커 : 네, 오늘 직접 만나보겠는데요. 나눔선교회 정경섭 선교사님과 취재기자가 함께 있습니다. 문희선 기자? 문희선기자 : 네. 저는 지금 전세계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직적인 나눔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진해에 위치한 나눔선교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 나눔선교회가 아프리카, 필리핀, 베트남 등 오지에 빛을 밝히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나눔선교회 대표이신 정경섭 선교사님을 만나셨다고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문희선기자 : 네 맞습니다. 저는 지금 태양광 전기사역을 실시하고 계신 나눔선교회 정경섭 선교사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Q1) 목사님 먼저 CTS시청자분들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Q2) 선교사님 나눔선교회가 어떠한 기관인지 그리고 언제 설립되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Q3) 나눔선교회가 하는 사역이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사역이라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역들을 펼치고 계신가요? Q4) 빛이 있음에 사람이 모이고 예배가 드려졌네요. 선교사님 나눔선교회가 설립 이후부터 꾸준히 태양광을 설치하며 복음의 통로 역할을 톡톡히 감당하고 계신데요. 그 수가 어마어마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몇 호의 태양광을 설치하셨나요? Q5) 600호를 앞두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어느 지역에 언제 설치가 되나요? Q6) 우리가 단기선교라던지 국내와 선교활동을 펼치고 집에 돌아 오면 제일 궁금한 것이 얼마나 열매가 맺어 졌을까? 그 지역은 어떻게 변했을까가 제일 궁금하잖아요. 태양광 사역을 하시면서 현지인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그리고 기억나는 이야기가 있으시면 함께 나눠주세요. Q7) 선교사님 맨몸으로 선교활동을 펼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 무거운 태양광 전기시설을 가지고 가는 것도 만만치 않고 설치하는것도 만만치 않을것 같아요. 선교사님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돕는 손길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Q8) 마지막까지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는데요. 선교사님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 기도제목 함께 나눠주세요. 정)비전과 계획, 바라는 점 등 문희선기자 : 네 선교사님 건강하게 이 사역을 잘 감당하시길 바라면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진해에서 문희선 기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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