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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추석맞이 CTS 특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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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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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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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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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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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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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온 가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CTS에서는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앵커: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특집 프로그램을 이한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CTS기독교TV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은혜와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CTS는 먼저 추석을 맞아 특별집회의 생생한 현장을 나눕니다. [CTS 병영선교 특별집회 ‘내 모습 이대로’] 에서는 다음세대를 위한 특별한 결신집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CTS 인터내셔널 찬양선교사 손재석 목사를 비롯한 강성훈, 황국명 사역자들이 군 교회 현장을 찾아 뜨거운 찬양을 함께하며 장병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현장을 담았습니다. [CTS부흥집회 오직예수 스페셜]에서는 터키와 그리스 로마 등 성지순례 여정 가운데 펼쳐진 집회현장과 함께합니다. 방송에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라는 요한복은 14장 6절을 주제로 펼쳐지는 브라이언 박 목사의 뜨거운 집회 현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떠난 성지에서 드려지는 예배로 치유와 회복을 선물하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추석을 맞아 다양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도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CTS특별기획다큐멘터리[텔 라기스를 찾아서]에서는 텔 라기스 한국발굴단의 5년간의 발굴 현장 기록을 담았습니다. 한국인 최초 이스라엘 발굴팀 텔 라기스 발굴단 홍순화 단장과 단원들이 발견한 남유다 시대 유물들의 기록을 통해 성경의 역사적 사실성을 증명합니다. CTS특별기획 다큐멘터리[은혜의 증인들]에서는 한국 호주 선교 130주년을 맞아 한국에 복음을 전했던 호주 선교사들을 조명합니다. 첫 번째 호주 선교사인 조셉 헨리 데이비스를 비롯한 130여명의 선교사들이 조선땅에 뿌린 복음의 씨앗을 구석구석 살펴봅니다. 경남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펼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댓가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습니다. HELLO 아메리카 ‘켄터키 편’에서는 성경 속 실제 크기로 재현된 노아의 방주를 찾아갑니다. 미국 켄터키에 만들어진 노아의 방주와 창조박물관을 통해 상상으로만 그려봤던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방송도 안방을 찾아갑니다. 24년간 cts를 통해 가난과 질병으로 아픔을 겪는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 온 [7000미라클 예수사랑여기에]가 추석특집으로 꾸며집니다. 말기 암 엄마와 여덟 살 딸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희귀질환 딸을 돌보며 개척교회를 시무하는 목사 아빠의 섬김과 희생 등 풍성한 감동과 감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3d 성경애니메이션 슈퍼북의 명장면을 만나는 [슈퍼북 명장면 베스트]도 방영됩니다.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41개 언어로 번역돼 2억 5000만명 이상 누적 시청한 성경애니메이션 슈퍼북. 천지창조, 노아의 방주, 다윗과 골리앗 등 명장면이 어린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가현, 유나의 진행으로 소개돼 시청자에게 다가갑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CTS가 마련한 특집 프로그램. 온 가족이 은혜와 감동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CTS뉴스 이한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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